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 판결 == 경찰에서 송치한 가해자 44명에게 내려진 처우는 아래와 같았다. ||[[기소]]: 10명(구속 7명, 불구속 3명) 소년부 송치: 20명 [[불기소처분#s-2.2|공소권 없음]]: 13명(피해자의 아버지가 돈을 대가로 합의했기에 [[기소]] 불능, [[2004년]] 당시 성범죄는 [[친고죄]]였으므로 합의할 경우 사건 진행이 불가능했음) 타청 송치: 1명(다른 사건에 얽혀 있었다.)|| 소년부로 송치된 20명 중 4명은 [[소년원]], 16명은 봉사활동 및 교화 처분을 받았다. 기소된 10명 중 5명은 보석되었다. 이후 이들 10명은 모두 소년부로 송치되었다. 가해 고교생들은 여러 지역의 4개 고교에서 결성된 '밀양연합'이라는 [[일진]] 단체의 소속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고 가해자는 실제 조사를 받은 42명 외에도 75명이 더 있어서 최대 117명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